태안 안면도 정글펜션에 이른 휴가를 다녀왔다.
고기를 구워 먹을수 있는 텐트? 가 딸려있고 애들이 수영하기도 좋고 어른도 가능한 수영장 뚜둔!
근처 꽃지해수욕장 인근에서 갯벌체험도 하고..
태안 안면도 정글펜션에 이른 휴가를 다녀왔다.
고기를 구워 먹을수 있는 텐트? 가 딸려있고 애들이 수영하기도 좋고 어른도 가능한 수영장 뚜둔!
근처 꽃지해수욕장 인근에서 갯벌체험도 하고..
이왕 거기 까지 간김에 천리포 수목원도 가고 천연기념물 신두리 사구도 보고.. 알찬 여행이었다.
이왕 거기 까지 간김에 천리포 수목원도 가고 천연기념물 신두리 사구도 보고.. 알찬 여행이었다.
이왕 거기 까지 간김에 천리포 수목원도 가고 천연기념물 신두리 사구도 보고.. 알찬 여행이었다.
이왕 거기 까지 간김에 천리포 수목원도 가고 천연기념물 신두리 사구도 보고.. 알찬 여행이었다.
이왕 거기 까지 간김에 천리포 수목원도 가고 천연기념물 신두리 사구도 보고.. 알찬 여행이었다.
두꺼운 패딩에 마스크까지 끼고 서장대를 오르다
야경이 너무 멋지다
비록 힘들었지만 다음에 또 오자니 그러잔다
어느새 후울쩍 자란 아이들을 보니 잘 자란 아이들이 대견하다
집 근처 만석공원에서 가을이 왔음을 경험했다.
짙은 녹음 사이로 씽씽 자전거를 달리는 아이들
어느새 훌쩍 자랐구나.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수플레는 아침으로 딱이지 ㅋ
감성돔 잡아보겠다고 바리바리 준비하여 새벽 5시30분에 삼척 새천년도로로 출발 ㅋ
오 첨 가본곳인데.. 갯바위를 보니 감성돔 잘 잡힐거 같다.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결국 꽝 ㅋ
바다낚시도 욕심을 버리고 해야만 하나보다.
넓게 펼쳐진 수평선과 싱긋한 바닷바람으로 만족해야했다.
늦은 점심겸 저녁? 을 먹으러 강릉 순두부집으로 고고.
오후4시가 되어서야 점심을 해결했고 근처 죽헌지로 고고..
스피네베이트로 슥슥 긁는데 한마리가 턱 ㅋ
빵이 제법있네. 힘도 좋다.
카페 카멜에서 아메리카노와 자몽차 한잔의 여유.
이제 집으로~~^^ 낚시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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