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정월 초하루. 울산 바위를 품에안고 둘째날을 맞이하다. 가족들과 오는 여행은 더 특별하다. 다음엔 전국 어디로 갈까?
신종희씨. 예쁜 두딸을 낳아줘서 고마워요

Posted by sikilahn
,